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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코로나여파로 '서울 사냥' 잠시 연기

입력 2021.05.04. 16:35
서울 선수단 확진자 발생
"추후 일정과 장소 발표"
광주FC 구단 제공

광주FC의 서울 사냥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잠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지난 2일 K리그1 FC서울 소속 선수 1명, 4일 K리그2 충남아산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일부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라 광주는 8일 예정돼 있던 서울과의 14라운드 홈경기가 뒤로 밀렸다. 그 외에 서울은 15라운드 (대구FC), 16라운드(전북 현대), 17라운드(인천 유나이티드)경기가 연기된다.

연기된 경기들의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결정은 관할 지역 보건소가 파악한 선수단 내 예상 자가격리 대상자 수와 부상자 등을 제외한 경기 출전 가능 선수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시즌 프로축구에선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17일 K리그1 대구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번에는 서울과 충남아산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나왔다. 지난해에는 10월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경기와 플레이오프가 순연된 바 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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