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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코로나 힐링 프로젝트로 주민 건강관리

입력 2021.05.04. 14:20
코로나19 완치자, 자가격리자 등 대상
폐기능 검사 비용, 영양도시락 등 지원
광주 북구가 코로나19 완치자 및 자가격리자 등에 지원품을 지급한다. 사진은 자가격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북구가 제공하는 영양도시락. 사진 제공=광주 북구

광주 북구가 코로나19 감염 완치자와 자가격리자 등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4일 북구는 '코로나19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해당 대상자들에게 지원품 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힐링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완치자와 자가격리자 및 자가격리해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북구는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후유증을 겪거나 건강이 염려되는 주민들에게 폐기능 검사비용을 지급한다.

대상자들이 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할 경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심신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키트를 제공하고, 자가격리해제자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원예·미술·운동 등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자가격리자 중 식사 해결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으로의 복귀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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